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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읍 약수터 전경 (사진=인천광역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인천광역시가 세계물의날을 맞아 관내 약수터 30곳을 일제 환경정비 및 수질점검을 본격 시행한다.
인천시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약수터를 일제 정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3월 20일부터 4월 7일까지 3주간을 약수터 환경정비 주간으로 지정운영한다.
이번 일제 환경정비 주간에는 약수터 주변에 있는 낙엽, 쓰레기 등 오염원 청소, 소독 등 방역 실시, 미생물 살균장치 정상 작동 여부 점검, 안내판 및 현수막 정비 등을 실시할 예정으로 약수터 정화 활동에 초점을 맞춰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연계해 오는 4월에는 먹는물 수질기준에 따른 전 항목 수질검사(47개 항목, 검사기관: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김인수 환경국장은 “약수터 수질검사 법적 기준은 연 3~8회이나 우리 시는 이를 강화해 연 12회를 실시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수질검사 및 환경정비를 통해 약수터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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