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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이 모금한 개안수술비와 저시력 보조기구 등 4,000만 원 상당을 공동 후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2일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하나은행과 함께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실명예방을 위한 후원금품을 전달하며 국민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행사는 2009년도부터 이어온‘개안수술비 지원 협약’의 연장선으로 심사평가원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성금 2,000만 원을 개안수술비로 후원하였다. 하나은행은 저시력 보조기구 등을 후원하며, 양 기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민의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뜻을 함께 했다.
개안수술비는 시력회복이 가능한 안질환을 갖고 있음에도 형편이 어려워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시력 회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2,000만 원 상당의 독서확대기 및 가림 패치를 후원하였으며, 이는 일상생활과 학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시력인과 눈 질환(사시, 약시 등)으로 가림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강중구 원장은“심사평가원과 하나은행의 작은 정성이 실명예방 치료가 절실한 환우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희귀난치병 치료비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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