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RA와 PCE로 관망세 짙어
- 비트코인 부진한 흐름
- 에코프로 간신히 보합 마감
오늘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3.70포인트(0.97%) 오른 2476.86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를 외국인이 500만주 이상 매수한 것이 큰 관심을 받은 하루였다. 삼성전자가 1.27% 오르며 6만4000원에 마감했지만, SK하이닉스는 0.23% 하락했다. 현대차와 기아가 각각 1.8%, 2% 강세를 보였다. LG화학과 삼성SDI는 물론 네이버(NAVER)와 카카오 역시 0.5~2%대 상승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0.68% 하락했다. 코스닥의 화제주인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오늘도 변동성을 보이며 혼돈을 겪다가 결국 에코프로는 보합에 머물렀고, 에코프로비엠은 0.88% 하락했다. 엘앤에프는 장 막판 급등하며 6% 가까이 오른 채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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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2차전지 관련주들의 주가에 영향을 줄 IRA가 오늘 밤 공개된다. (사진=연합뉴스) |
IRA 세부안과 PCE가 오늘 밤 드디어 발표된다. 우리 증시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흘러가길 바라지만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등 관련주의 너무 큰 변동성은 우려를 감출 수 었을 정도다. 지나친 변동은 꼭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기 십상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장은 오후부터 조정을 받는 흐름이다. 리플을 비롯해 솔라나와 이더리움클래식, 앱토스, 도지코인 등 거래 상위 알트코인들도 좁은 박스권을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은 보합권을 보이며 임박한 PCE에 대한 경계와 관망을 유지하는 느낌이며, 유럽 증시도 강보합권을 보이며 PCE를 기다리고 있다. 환율은 1304.6원 선에서 거래 중이다.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도 시간외거래에서 보합권을 넘나드는 흐름으로 짙은 관망세가 엿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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