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법인 종합금융서비스 브랜드 'AT WORK' 선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0 18: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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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증권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삼성증권이 법인과 임직원을 위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브랜드인 '삼성증권 AT WORK'를 선보였다.

이는 법인 임직원 주식보상 프로그램 관리부터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법인 대상 종합 금융 서비스다.

삼성증권은 스톡그랜트, RSU(제한조건부 주식), ESPP(임직원 주식매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식보상제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기업의 임직원들에게도 삼성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난 달 말 기준으로 실질 고객 수는 약 5만1000명, 계약을 체결한 법인 수는 316개사, 총 자산규모는 1조 원이 훌쩍 넘는다.

국내외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제도 설계부터 실제 주식 매매까지 전 과정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AT WORK 리브랜딩으로 '기업-임직원-삼성증권'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삼성증권 AT WORK 전용 시스템은 법인고객의 임직원 주식보상 서비스 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상장기업의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관련 모니터링 기능과 해외주식 직접입고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법인 담당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박경희 삼성증권 부사장(WM부문장)은 "최근 법인의 보상체계가 다양화되고, 유연한 보상 제도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흐름 속에서 'AT WORK'는 단순 플랫폼을 넘어 종합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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