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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 중개형ISA 계좌내 채권매매 서비스가 도입된다.(사진: 삼성증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오는 6일부터 삼성증권 중개형ISA에서 채권매매가 가능해진다.
삼성증권은 중개형ISA 계좌 내 채권매매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6일부터 개시되며, 이를 통해 중개형ISA에서 국내 장외채권을 매수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21년에 처음 등장한 중개형ISA는 개별 주식 매매가 가능했는데 이번에 채권까지 확대된 것이다.
ISA 계좌는 소득에 상관없이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만들 수 있고 소득이 있다면 15세에서 19세 미만도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1인 1계좌로 개설할 수 있으며, 만기시 과세소득 손익을 통해 200만원까지 비과세되고 초과된 손익은 9.9%로 분리 과세가 적용된다.
만약 채권을 투자해 벌어들인 이자소득이 500만원일 경우 비과세 한도인 200만원을 차감한 300만원에 대해 9.9%의 세율이 적용된다. 반면, 일반 증권에서 동일하게 채권에 투자한 경우이자소득 전체 500만원에 대해 15.4%의 세율이 적용된다.
올해 1월말 기준 중개형ISA 계좌를 92만개 보유하고 있는 삼성증권은 투자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국내 국공채 및 우량등급 회사채 등의 다양한 장외채권 뿐만 아니라 향후 전단채 등으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중개형ISA 내 채권매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총 두 가지로 진행되며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첫 번째 이벤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 비대면 중개형ISA 계좌에서 국내 장외채권을 10만원 이상 첫 거래 시 추첨을 통해 매월마다 2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비대면 중개형ISA 계좌에서 국내 장외채권을 1000만원 이상 순매수할 경우 급간별로 최대 10만원권(9000만원 이상 순매수 시)의 상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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