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조약돌,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2 09: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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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근로자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강화
▲ 취약계층 근로자의 복지 증진 및 기업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식 진행 모습 (사진: 희망조약돌 제공)
NGO단체 희망조약돌과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희망조약돌은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취약계층 근로자의 복지 증진 및 기업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한국공인노무사회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희망조약돌 이재원 사무총장과 한국공인노무사회 박기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적 경제 협력을 바탕으로 저소득층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취약계층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 및 실질적인 복지 증진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희망조약돌은 오는 12월 21일,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함께 연말 맞이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취약계층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희망조약돌과 한국공인노무사회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첫 번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국공인노무사회 박기현 회장은 “이번 협약과 바자회를 통해 취약계층 근로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희망조약돌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과 바자회는 사회적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근로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조약돌은 독거노인, 결식아동, 미혼모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계 지원, 외식 지원, 자립준비청년 후원, 학대 피해 아동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과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며 국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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