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김태훈, 9년 열애한 아내와의 첫 만남 언급...임형준, 13살 연하와의 결혼식 언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1 22: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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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태훈이 아내와의 첫만남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서는 아내와의 첫만남을 언급한 김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 18년 차에 딸 둘 아빠인 김태훈은 "(아내와는) 대학교 CC였다. 휴학을 하고 복학 했는데 연극을 준비하고 있었다. (당시 아내가) 분장을 도와주러 왔다가 제가 첫 눈에 반했고 교제하게 됐다. 9년 교제하고 결혼했다"고 말했다.

 

프러포즈도 먼저 했냐는 물음에 "제가 당시에는 무명배우라 결혼에 대해 엄두가 안났었는데, 아내가 달력을 가져오라고 하더니, 날짜를 찍고는 '내년 이 날짜에 결혼하자'고 말했었다"고 말해 모두를 감탄케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 캡처


또 임형준은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 임형준은 최근 재혼을 했는데 아내가 무려 13살 연하라고 했다. 아내의 직업은 필라테스 강사였다.

임형준은 "재혼이라 결혼식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아내가 초혼이라 하기로 했다"며 "하객에 대해 "초혼 때 온 하객은 새혼에 배제했다"고 했다. 

이어 "대표적으로 탁재훈, 신현준 등 많은 분들은 제외했다"며 "근데 유일하게 초혼과 재혼 모두 참석한 건 마동석, 처가 식구들 기대에 부응하고자 불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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