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모태솔로 영식, 어장 당한 경험 언급하며 모태솔로 특징 설명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1 2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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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식이 모태솔로의 특징을 언급했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장미와 영식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와 영식은 대화 데이트를 하게됐다. 영식은 "다음에 선택하면 장미님을 하려고 한 게 표현력도 좋아서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장미는 "내가 사교성은 끝내준다"며 "연인이 됐을 떈 치명적이다"고 어필했다.

 

이어 "힘든 일이 있다면 남자 친구에게 다 말한다"며 "그리고 내가 위로를 받고 싶을 때 무조건 위로보다 웃겨줄 때 위로되는데 나를 단순화시켜 줄 때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장미는 그러면서 영식에게 모태솔로였던 이유가 자발적인 이유가 아니었냐고 물었다.

 

▲(사진,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이에 영식은 "사실 진짜 마음에 들었던 친구가 있었다"며 "그런데 고백을 했던 친구에게 어장을 당했다"고 했다. 영식은 "디데이도 정해놓고 준비를 했는데 잘 안됐다"며 "고백했는데 남자 친구가 부담스러워한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프사에 남자 친구가 없고 일주일에 두 번씩 만났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있을 것이라 생각 못했다"며 "근데 남자가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사람이 있듯이 그 친구도 그랬던 것인데 내가 오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식은 "모쏠 특징이 물 한 병에 결혼까지 생각한다"며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행동이 나한테 관심이 있는지 사람으로서 좋아하는 건지 잘 모르는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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