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횡보세
- 테슬라,애플,JP모건 시장 이끌어
- 에코프로, 엘앤에프 공매도와 빚투 주의
미국 증시가 JP모건의 보고서 하나에 반등하며 장을 마쳤다. JP모건은 "최근 지방은행 주가가 곤두박질친 것은 펀더멘털보다는 공매도 세력의 공격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고 이에 전일 급락한 팩웨스트 등 지방은행주들이 일제히 반등하며 주말을 마감했다. 골드만삭스와 BoA, 웰스파고, JP모건 등 대형 금융주들이 상승을 이끌었고 애플이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 발표로 4.69% 급등했다. 테슬라도 5.5% 속등하며 나스닥에 훈풍을 일게했으며 엔비디아와 AMD 등 반도체 섹터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테슬라는 오락가락하는 가격 정책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나 중국에서 모델X와 모델S 등 일부 차종의 가격을 또 인상한다고 밝혀 상승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도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JP모건의 보고서가 반등을 이끌었지만 지방은행들의 위기는 여전하다는 반론이 만만치 않아 추세적인 안정은 시기상조일 수 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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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가 일부 차종의가격 인상을 발표하며 속등했다. (사진=연합뉴스) |
다음주 증시는 미국 지역은행들이 유동성 위기에 빠지면서 제2, 제3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하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연내 기준금리 인하는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으면서 시장 불안을 커지고 있어 제한적인 박스권을 맴돌 것으로 전망된다.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한 시장과 연준의 동상이몽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의견들도 쏟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에코프로가 분위기 상 중요하겠지만 조정이 있을 때마다 업종대표주들에 대한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391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5월 들어 거래량이 부족하다는 점은 곱씹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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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분명한 건 미 금융권의 안정이 없는 시장의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단기 추세가 흔들리고 있는 미 증시도 걱정이나 이럴 때일수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기아, 현대차 등 미래 가치를 믿고 기대할 수 있는 종목 중심의 포트폴리오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천보, 포스코DX,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은 지나친 변동성과 공매도, 고평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절실하다고 보인다. 안정감과 든든한 밸류에이션은 늘 투자에 있어 최우선 덕목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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