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사건사고] 상주 당진영덕고속도로서 트럭 추돌 사고…1명 사망 1명 중상 등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9: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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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시 내서면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 방면을 달리던 트럭이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 경북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 상주 당진영덕고속도로서 트럭 추돌 사고…1명 사망 1명 중상
8일 오전 0시 36분께 경북 상주시 내서면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 방면을 달리던 트럭이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1명이 현장에서 숨졌으며 다른 트럭 운전자 1명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전북서 밤사이 화재와 교통사고 잇따라…4명 부상
전북에서 밤사이 화재 2건과 교통사고 1건이 잇따라 발생해 4명이 다쳤다. 8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분께 정읍시 고부면 두승산 두승사 요사채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침대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1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사찰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아궁이에 지핀 불이 화재로 이어졌는지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나주 통근버스 덤프트럭 추돌…15명 부상
8일 오전 7시 37분께 전남 나주시 왕곡면의 한 도로에서 25인승 통근버스가 앞서 주행하던 덤프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와 탑승자 등 모두 1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4명은 중상, 11명은 경상을 입었다. 당국에 따르면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남양주 세종포천고속도로서 트럭·트레일러 추돌…50대 운전자 사망
8일 오전 2시 58분께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세종포천고속도로 남별내IC 인근에서 1.9t 트럭이 앞서 주행하던 27t 트레일러 후미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9t 트럭을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트레일러는 3차로를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사고 현장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양주 빗길 교통사고…가드레일 충돌한 40대 운전자 숨져
8일 오전 7시 15분께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장흥터널 인근 고양 방면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도로를 이탈해 수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 울릉 화장품·비누 제조공장 화재…건물 5개 동 전소
8일 오전 7시 9분께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리의 한 화장품·비누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건물 5개 동이 모두 불에 탔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강풍으로 어려움을 겪은 끝에 약 3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의정부 다세대주택 화재…90대 여성 숨지고 1명 부상
8일 오전 9시 37분께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3층에 거주하던 90대 여성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으며 4층에 거주하던 60대 남성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약 54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울산 20층 아파트 화재…주민 27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8일 오전 11시 52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주민 27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는 모두 불에 탔고 소방당국은 장비 10여 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인 낮 12시 21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 충주 빗길 오토바이 사고…30대 배달기사 숨져
8일 오후 1시 47분께 충북 충주시 금릉동의 한 도로에서 30대가 운전하던 배달 오토바이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충주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거창 광주대구고속도로 빗길 사고…30대 운전자 숨지고 버스 승객 3명 부상
8일 오후 3시 21분께 경남 거창군 남상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면 수동터널 인근에서 셀토스 SUV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1차로로 튕겨 나오면서 같은 차로를 달리던 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셀토스 SUV를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으며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명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기사와 승객 등 모두 9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SUV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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