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 엘앤에프 주의 필요
- 비트코인 안정적 흐름
- 추천주에 기아, 한전, 네이버 등등
지난주는 미국 부채한도 문제, 경기침체 우려, 지역은행 우려 등 불확실성에 글로벌 증시 전반적으로 위험회피 선호 심리가 강해진 가운데 국내 증시도 이에 동조화된 모습이었다. 미국증시가 CPI와 PPI의 호조로 물가 안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은행 위기 재부각, 부채한도를 둘러싼 정치권의 분열로 부진했던 점이 한국증시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올해 시장을견인했던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천보 등 2차전지주의 부진도 투심을 저하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에코프로는 지난주에만 20% 넘게 빠지며 이동채의 파렴치하고 몰지각한 작태로 큰 고초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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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프로는 지난주에만 20% 넘는 하락을 보여 투심을 짓밟았다. (사진=연합뉴스) |
여의도는 이번주 시장 예상 밴드로 2420~2550포인트를 제시했고 추천주로는 기아와 한국전력, NAVER, 한화생명 등을 제시했다. 기아와 한전은 실적 개선을, NAVER는 비용 효율화의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이 추천 사유로 꼽혔다. 주말 미 증시는 중소은행들의 불안이 다시 떠오르며 JP모건과 웰스파고, BoA 등이 하락했고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도 조정을 보였다, 기대인플레의 상승과 소비자신뢰지수의 부진으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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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좁은 박스권 행보가 여전하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지루할 정도로 좁은 박스권을 헤매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 거래량의 부족이 여전해 당분간 상승 동력을 찾기가 녹록지 않아 보인다. 현재 업비트에서 3635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번주는 16일 예정된 미 4월 소매 판매와 G7 정상회의 등이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이며, 부채한도 협상이 다시 시작되기에 타결에 대한 기대도 가져볼 수있어 보인다. 조정이 있을 때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테슬라 등의 비중을 높여나가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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