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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혜진이 윤다훈과 김진엽의 친자검사를 제안했다.
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38회에서는 김순분(박혜진 분)이 친자검사를 하자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순분은 가족들을 다 불러놓아 놓고 식사를 하다가 박하루(김진엽 분)과 오광남(윤다훈 분)의 친자검사를 제안했다. 이에 박희옥(황신혜 분)은 당황했다.
역시 당황한 오광남은 "친자확인 검사는 뭐하러 하냐"며 "아버지가 이미 5년 전에 다 했잖냐"고 했다. 하지만 김순분은 "네들이 하루 입적 문제를 가지고 이리 반대하는데 어쩌냐"며 "소송을 위해서라도 해야지 않냐"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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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
이어 "박하루 넌 이 사람들이 끝까지 반대하고 나오면 네가 소송하라"며 "그래야 쓸데없이 방해 못할 것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박희옥은 "어머님 말씀은 우리가 반대를 하니까 소송이라도 해서 호적정리를 하자는 얘기잖냐"라며 "그러니까 오늘이라도 호적 등록을 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어 "그 전에 우리 혼인신고부터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소리(함은정 분)는 "그건 아니다"며 "법적으로 아빠 아들이 된다는건 제 재산권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얘기인데 그런 일은 구청에 가서 등록해 간단하게 끝낼수는 없다"고 했다.
오소리 역시 "그냥 친자 검사 부터 하자"며 "나도 내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 못 믿겠다"고 했다.
이를 들은 박하루는 "검사받겠다"며 "검사 받고 나도 당당하게 인정받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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