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함은정, 김진엽 이혼 언급에 발끈..."아이 때문에 안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6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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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과 김진엽이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56회에서는 오소리(함은정 분)와 박하루(김진엽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소리를 만난 박하루는 조경준(장세현 분)을 언급하며 "너 정말 그 새끼랑 그대로 살거냐"고 물었다. 

 


이에 오소리는 맞다고 하면서 이혼하지 않겠다고 했다. 왜 이혼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오소리는 아이때문이라고 했다.

그러자 박하루는 “네가 무슨 조선시대 여자냐"며 "아빠 같은거 좀 없으면 어떠냐"고 했다. 이어 "그딴놈을 아빠로 두느니 없어지는 게 낫다"고 분노했다.

이에 오소리는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라"고 했다. 이어 "나 예전의 오소리 아니고 천방지축 나 밖에 모르던 오소리 아니다"며 "지금은 아이 엄마고 예전 오소리는 이미 5년 전에 죽었다"고 했다.

 

이후 돌아서 나간 오소리는 박하루의 말을 곱씹으며 눈물을 삼켰다. 오소리는 "자기가 뭘 안다고"라고 중얼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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