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심혜진, 황범식 유서 보고 경악+은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0 20: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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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혜진이 황범식의 유서를 숨겼다.


2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29회에서는 맹옥희(심혜진 분)가 오 회장(황범식 분)의 유서를 숨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 회장 사망에 눈물을 흘리던 맹옥희는 떨어진 유서를 발견했다. 이때 유전자 검사지가 사라진 것을 알고 가방 속을 뒤지던 조경준(장세현 분)은 오 회장 사망 소식을 전해 듣고 충격받았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그와중에 장례식장에 있던 오광남에게 조동만(유태웅 분)은 오광남에게 "임종도 못 지켰다며 나도 우리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임종 못 지켰다"고 말했다.

이에 오광남은 "장례식장에 와보니 아무도 없었다"며 오열했다. 유언장을 들고 장례식장에 도착한 맹옥희는 '아버님 유서는 때가 되면 밝힐 것이다'라며 '그때 까진 제가 잠시 보관하겠다'고 생각했다. 이어 박하루(김진엽)에게 전화를 걸어 "너 안 오면 할아버지 제대로 못 가니 무조건 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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