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야구선수 황재균, 결혼 소식 알려...나이차이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0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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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티아라 출신 지연이 야구선수 황재균과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생겨 용기 내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면서 “10대에 데뷔하여 어느덧 시간이 흘러 벌써 30대가 되었다”고 했다.

이어 지연은 “어리고 모든 게 두려웠던 데뷔 후 10대에 불안감에 휩싸여 움츠려들었을 때 힘든 시기에 포기하고 싶었던 20대에도 늘 그대들이 손 내밀어 잡아주고 묵묵히 긴 터널을 지나올 수 있게 응원해주셔서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고 이런 저를 믿고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다른 분들의 말이나 글이 아닌 제가 직접 팬분들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사진, 황재균 인스타그램 캡처)

지연은 “작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연은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다”면서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든든한 남자친구와 이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연은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지 않으셨을까 걱정되지만 저에게도 이런 행복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되어 한 글자 한 글자 적으며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면서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연은 1993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막 30세가 됐고 황재균은 1987년생으로 36세다. 두 사람은 6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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