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김진엽, 황신혜에게 양육비 반환...'정말 인연 끊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3 20: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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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진엽이 황신혜에게 양육비를 반환했다.


2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41회에서는 이사가 된 박하루(김진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광남(윤다훈 분)은 박하루를 보더니 "네가 스티븐 리였냐"며 분노했다.

조경준(장세현 분)은 박하루를 찾아가 "네가 우리 감쪽같이 속였잖냐"며 "스티븐리가 박하루라는 거 속인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박하루는 "회장님은 나한테 더한걸 속인 분이다"며 "겨우 이거가지고 화를 내면 난 더 화를 내야하는거냐"고 했다.

조경준은 "동방에 온 이유가 뭐냐"며 "이 회사에 온 목적이 뭐냐"고 했다. 그러자 박하루는 "걱정되서 온거다"며 "회장님과 박희옥(황신혜 분) 씨 거짓말에 대가고 그런 분들이 기업을 경영하고 있으니까 여기 큰돈을 투자한 나로서 걱정이 되더라"고 했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이에 조경준은 "노파심에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네 어머니가 하라고 한 죄 밖에 없다"고 했다.

박희옥을 찾은 박하루는 여태 쓴 양육비를 건넸다. 놀란 박희옥은 "널 직접 키우진 못했어도 양육비만큼은 꼬박꼬박 보냈다"며 "넌 내 아들이고 내가 이 돈을 받아버리면 그동안 내 노력이 물거품 될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박하루는 "그래서 갚으려 한다"며 "양육비를 갚아야 더는 엄마라는 이유로 제 인생에 관여하지 않을 거 같아서 요양원 사업 앞으로 제가 관여 좀 해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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