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암시한 조민아 "꾹꾹 참아왔던 아픔"...남편에 대한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8 06: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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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가정폭력 피해를 암시하는 글을 올린 가운데 남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조민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유모차 산책을 하며 바람 소리를 듣는 내 강호가 참 소중하고 귀엽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보고 또 봐도 어찌나 귀엽고 소중하고 예쁜지 엄마는 강호를 지켜야 하니까 지금까지 다 이겨내 왔다"며 "소중하고 소중한 우리 강호 너를 만나 엄마가 됐고 이렇게 엄마로의 삶을 살고 있고 우리 강호랑 엄마 이제는 우리 행복만 하자"고 했다. 

 

▲(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꾹꾹 눌러가며 참아왔던 아팠던 거 다 치유하고 사랑하는 내 아가랑 평생 행복만 할 거다"며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엄마가 지켜줄게"라고 했다.

앞서 조민아는 자신의 SNS에 119와 경찰이 출동했었다며 가정폭력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조민아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고 보호받고 싶다"고 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 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6월 득남했다. 당시 두 사람은 교제 3주 만에 혼인신고 했다는 사실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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