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한국 돌아온 김진엽, 박철호에 "난 부모 없는 고아"...윤다훈 유전자 검사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5 2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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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진엽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2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32회에서는 박기태(박철호 분)를 찾아간 박하루(김진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태는 박하루에게 '오광남(윤다훈 분)은 네 아버지가 아니다'라는 메일을 보냈다. 이에 박하루는 메일을 받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박하루는 박기태를 만났고 박기태는 "잃어버린 내 아들을 찾고 싶다"며 "내가 너의 친아버지다"라고 했다.

이어 박기태는 "네가 진짜 오광남 아들이라면 진즉 호적에 올렸겠지 오광남한테 다른 아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왜 널 안올리겠냐"고 했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그러자 박하루는 "그건 내가 거부했기 때문이다"며 "오늘 제가 여기 나온 건 제 아버지가 누군지 궁금해서가 아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아버지니 뭐니 그딴 말로 두 번 다시 저 괴롭힐 생각 하지 말라고 그런 얘기 하러 나왔다"며 "제 인생에 어머니든 아버지든 그런사람들 없고 난 그냥 고아다"고 했다.

사실 박하루는 오광남 회장이 진짜 자신이 아버지인지 아닌지가 궁금해서 온 것이었다.

이후 박하루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보게 됐다. 오광남과 유전자가 일치하지 않았던 것이다. 박하루는 오광남 때문에 오소리(함은정 분)과 이별했던 것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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