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함은정, 김진엽에 "아기랑 잘 먹고 잘살아라"했는데...본인이 임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7 20: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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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김진엽의 아이를 가졌다.


1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26회에서는 박하루(김진엽 분)의 아기를 가진 오소리(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경준(장세현 분 )은 박하루에게 전화해 오소리와 결혼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하루는 충격을 받고 바로 오소리를 찾아갔다.

오소리에게 박하루는 "내가 강윤아(손성윤 분)과 그래서 조경준 하고 결혼하는거냐"고 했다. 그러자 오소리는 "조경준은 날 살렸고 박하루는 날 죽였기 때문이다"고 했다. 박하루는 "그게 무슨 소리냐"라고 했고 오소리는 "나는 술 없어도 하룻밤의 실수가 잘 되더라"고 했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이 말에 박하루는 "나한테 복수하려고 조경준이랑 결혼한다는 거냐"며 "그러지 마라"고 했다. 하지만 오소리는 박하루에게 "아기랑 잘 먹고 잘 살으라"고 하고 돌아서 버렸다.

하지만 오소리는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조경준은 계속 오소리에게 언제 결혼 할거냐고 물었다. 결국 오소리는 조경준에게 "나 결혼 못할 것 같다"며 "내가 잠시 어떻게 된 것 같다"고 했다.

조경준은 기다리겠다고 했다. 하지만 오소리는 "나 아기를 가졌다"며 "박하루의 아기다"라고 했다.

이에 조경준은 "내가 키우겠다"며 "오소리 네 아이 내 아이처럼 키울테니 아이때문에 결혼 안하는 거라면 그러지마라"고 했다. 이어 "나 상관없다"며 "네 아이면 내 아이인거고 난 좋은 아빠 되겠다"라고 했다. 그렇지만 오소리는 "안 된다"며 "난 안 괜찮으니 결혼 얘기 없던 걸로 하자"고 했다. 하지만 이시각 박하루는 강윤아에게 결혼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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