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김진엽, 함은정 회사 투자 이유..."너 없이 난 아무것도 아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2 2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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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진엽이 함은정에게 마음을 숨겼다.


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46회에서는 박하루(김진엽 분)와 오소리(함은정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소리는 박하루가 자신의 회사 꽈배기에 투자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충격을 받고 방황하던 오소리는 오토바이에 치일 뻔 했고 이때 박하루가 오소리를 구했다. 박하루를 본 오소리는 "왜 꽈배기에 투자한거냐"고 물었다.

이에 박하루는 "오해하지 마라"며 "난 그냥 꽈배기가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한거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이말을 들은 오소리는 "오로지 투자 가치 하나 때문에 우리 회사에 투자한 게 이유라는 거냐"고 했고 박하루는 "그럼 또 뭐가 있어야 하냐"고 했다.

이어 "나 사업하는 사람이고 돈이 되면 하는거고 아니면 아닌거다"며 "꽈배기가 나한테 돈을 벌어줄 거로 생각해서 한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하루는 "아까운 내 돈 날리지 말고 잘하라"며 차갑게 말한 뒤 돌아섰다. 하지만 박하루의 생각은 애틋했다.

이어 박하루는 과거 오소리와 꽈배기 구상 얘기를 했던 걸 떠올렸다. 과거 박하루는 오소리에게 '오소리 0과 박하루 1이 만나서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 거다'라고 했던 것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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