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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이날 방송에서 이영국과 박단단은 우연히 한 엘리베이터를 탔다. 이영국과 박단단은 포옹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영국은 "우리 박선생 씩씩하지 않냐"며 "잘 할 수 있을거니 나 잊고 씩씩하게 살아달라"고 했다. 이어 "더이상 나 같은 사람 때문에 울지 말아달라"고 했다.
박단단은 "예전에 회장님이 내게 조실장이랑 뽀뽀하려고 했는데 하기는 커녕 확 밀어버렸다고 했다"며 "그런데 어떻게 아이를 가지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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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박단단은 "회장님은 스물 두 살 때도 저만 좋아했다"며 "그건 분명한 사실이니 우리 헤어지지 말자"고 말했다. 또 박단단은 "무래도 조실장이 거짓말을 하는 것 같다"며 "조실장 아이가 회장님 아닌 것 같다"며 조사라(박하나 분)를 의심했다.
그러자 이영국은 "대체 무슨 말 하냐"며 "자기 뱃속의 아이를 두고 그런 거짓말 하냐"고 했다. 이어 "내 아이를 부정하라는 거냐"며 "난 아이를 부정 할 수 없고 내가 책임져야할 아이고 아무런 죄 없는 아이가 부정당할 이유 없다"고 화를 냈다.
하지만 바단단은 "난 회장님을 믿는데 왜 회장님은 자신을 못 믿냐"라며 "회장님이 그럴 리 없다"고 했지만 이영국은 "다신 찾아오지 말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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