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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매일안전신문] 경기 광명시 일직동 한 웨딩홀에 폭발물 협박 전화가 걸려와 승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 수색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25일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KTX광명역 지하에 자리한 웨딩홀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화를 걸어 “웨딩홀을 폭파하겠다”고 말했다.
웨딩홀 측은 광명역무실에 해당 사실을 알렸고, 이를 확인한 철도경찰은 112에 신고해 대응을 요청했다.
경찰은 낮 12시 34분쯤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 특공대 폭발물 처리반, 기동대, 수색견 등을 투입해 2시간가량 웨딩홀 안팎을 수색했다. 그러나 폭발물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수색 과정에서는 결혼식에 참석했던 하객 수백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웨딩홀 전역을 수색한 결과 폭발물은 없었다”며 “거짓 협박 전화를 한 남성을 추적하기 위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폭파 관련 허위 신고 건수를 따로 집계하지 않는다. 다만 언론에 보도된 사례로 미뤄볼 때 허위 폭파 협박은 최근 1년간 한 달에 한 번꼴로 발생하고 있다.
막대한 공권력이 낭비되는 심각한 범죄임에도 처벌은 ‘솜방망이’ 수준이다. 대부분 집행 유예에서 마무리된다. 지난해 11월 전주대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거짓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20대는 지난 2월 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 유예 2년, 보호 관찰과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받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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