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박하나, 지현우 찾아가 분노+집착한 가운데 임신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6 2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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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임신을 했다.


2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43회에서는 임신한 조사라(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사라는 이영국(지현우 분)을 찾아가 울며 매달렸다. 이에 이영국은 "우린 파혼했고 끝났다"며 "나한테 원하는 게 뭔지 솔직히 말해보라"라며 위자료가 부족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사라는 "저한테 좋아한다, 사랑한다며 미래까지 약속했지만 22살 때 기억 사라졌다고 저를 하루아침에 버렸다"며 "하지만 저 회장님 미워하지 않았고 원망 한 번 하지 못하고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저한테 지금도 돈이 부족하냐고 묻냐"고 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저를 이렇게까지 비참하게 짓밟으시냐"며 "예전처럼 아이들이랑 회장님 옆에서 그렇게 살고 싶다"고 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하지만 이영국은 "분명히 말하지만 그럴 수 없다"며 "난 박선생을 좋아하고 그러니 더 이상 우리한테 찾아오지 말라"고 했다.

그러자 조사라는 "당신 사랑만 사랑이냐"며 "박선생에 대한 사랑만 진짜고 나에 대한 사랑은 가짜였고 뭐가 진실인지 네가 그걸 어떻게 확신하냐"고 소리쳤다.

이영국은 무시했고 조사라는 이를 갈며 "어디 한 번 끝까지 가 보자"며 "다른 여자도 아니고 그깟 박선생 계집애 때문에 너한테 헌신한 날 이렇게 짓밟냐"고 했다.

이후 조사라는 구역질을 했고 임신테스트를 해봤다. 결과는 임신이었고 조사라는 충격에 빠졌다. 조사라는 바로 차건(강은탁 분)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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