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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세희가 이일화 정체를 알게 된 후 이종원에게 분노했다.
20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42회에서는 박단단(이세희 분)이 박수철(이종원 분)에게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단단은 애나킴(이일화 분)과 자신과의 관계를 알고 충격을 받았다.
놀란 박단단은 박수철(이종원 분)에게 달려가 "아빠 큰일났다"며 "우리 다 속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혹시나 해서 검사를 해봤는데 글쎄 애나킴 대표님이 날 낳아놓고 버리고 간 친 엄마로 나왔다"며 "친엄마라고 생각하니 소름끼친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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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하지만 놀란 박단단과 달리 가족들은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차연실(오현경 분)은 사실을 밝혔다. 이를 들은 박단단은 "그 여자가 내 엄마인 걸 다 알고 있던 거냐"며 어떻게 나만 모르냐"며 화를냈다.
그러자 박수철은 "그래도 너 낳아준 엄마다"며 "같이 미국 가라"고 했다. 박단단은 이에 "어릴 땐 엄마가 버렸지만 지금은 아빠한테 버림 받은 기분이다"며 "절대 용서 못할 것 같다"며 오열했다.
집을 나간 박단단을 찾던 박수철은 이영국(지현우 분)을 찾아가 "우리가 말하기 전에 먼저 알아버렸다"며 "몰래 애나킴 대표님과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충격을 받고 집을 나갔고 그 후로 연락이 안 된다"고 했다.
이영국은 집에 오지않았다고 했고 걱정 된 나머지 박단단을 찾아다니다 길에서 쓰러진 박단단을 발견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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