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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는 지현우에 매달리고 파혼 소식을 알게 된 이세희도 지현우에게 고백했다.
9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32회에서는 조사라(박하나 분)가 이영국(지현우 분)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파혼 당한 조사라는 오열하며 폭식을 하기 시작했고 이를 본 이기자(이휘향 분)은 "우리 이러지 말고 그냥 떠나자"라며 "이민을 가든 지리산 산골에 살든 그냥 다 버리고 시작하자"고 설즉했다.
하지만 조사라는 포기하지 않는다면서 이영국을 찾아갔다. 이영국에게 조사라는 "창고에 가둔 것 정말 잘못했다"며 "미워서가 아니라 잘 키우고 싶어서 그런 거다"고 매달렸다.
그러나 이영국은 다 끝난 일이라며 돌아섰고 조사라는 오열하며 "22살의 회장님은 얼마나 저를 사랑했는데 기억이 돌아오면 분명히 후회하실 거다"고 소리폈다. 이영국은 "기억도 안 나는 22살 이야기 하지도 마라"며 "설사 그 때 내가 좋아했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나는 더 이상 조실장과 갈 수 없으니 다시는 찾아오지 마라"고 했다.
이 모습을 차건(강은탁 분)이 보게됐다. 차건은 조사라를 데려가 함께 술을 마시며 위로했다. 차건은 이어 술에 취한 조사라에게 "당신 아프게 하는 사람 이제 잊어버리고 나랑 다시 시작해보면 어떻겠냐"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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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하지만 조사라는 "뺨 한 대 때려줄까"라며 "내가 파혼 당했다고 감히 나를 넘보고 지금 우습냐"고 화를 냈다. 이어 "아저씨 집이랑 차 있냐"며 "통장에 돈 얼마 있는데 어따 대고 감히 나한테 들이대냐"고 화냈다. 그러더니 조사라는 다시 울며 "미안하다"고 했고 차건은 조사를 안으며 "내가 미안하다"고 했다.
이와 중에 박단단(이세희 분)은 다시 이영국에게 고백했다. 박단단은 "제 회장님 파혼하셨으니까 이제라도 솔직해지고 싶고 이제 우리 사이를 가로막을 건 없지 않나"라고 용기 내 고백했다.
이에 이영국은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전과 지금은 다르다"며 "박선생 향한 마음 접었다고 말하지 않았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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