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강세 지속..미 선물 하락세..비트코인,솔라나,웨이브,리플 박스권..유가·환율·금리 살펴야..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0 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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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다시 2만3500달러 돌파..
- 미 지수 선물 강세..
- 베어마켓 랠리 가능성 커 보여..
- FOMC까지 제한적 흐름 예상..

일교차가 큰 요즘 이번 주 들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들이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거래량이 늘지 않는 것은 다소 아쉬운 점이다. 가상자산 시장이 뜨거워지니 "바닥이 학실해졌다"는 등의 '카더라' 통신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거시경제 지표 등 팩트에 충실해야 한다. 아쉽지만 아직은 베어마켓 랠리 수준이고 거래대금과 투자자들의 복귀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현재 유럽 증시는 소폭 하락 중이며 미국 선물도 하락한 상태다. 시장에 특별한 이슈는 없는 상황이다. 실적시즌이므로 당분간 나스닥 등 주요 지수와 연동해 움직일 가능성은 열어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115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0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821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9240원과 186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93원에, 위믹스는 3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88포인트(0.67%) 오른 2386.85에 거래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0.26%) SK하이닉스(000660)(2.0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49%) 현대차(005380)(0,27%) NAVER(035420)(1.03%) 삼성SDI(006400)(2.57%) LG화학(051910)(3.65%)은 일제히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05930)(-0.66%)와 삼성전자우(005935)(-0.18%), 기아(000270)(-0.61%)는 하락했다. 개인만 순매수를 기록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기록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현명하고자 한다면 현명하게 질문을 하는 방법, 주의 깊게 듣는 태도, 그리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 말을 그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 톨스토이

현명해야 할 때이다.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 모두 아직은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계속되는 박스권에 반등을 향한 일말의 기대가 커가고 있으나 아직은 조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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