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2만3400달러 공방..
- 베어마켓 랠리 가능성 커 보여..
- FOMC까지 등락 반복 예상..
이번 주 들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들이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거래량이 늘지 않는 것은 다소 아쉬운 점이다. 가상자산 시장이 뜨거워지니 "바닥이 학실해졌다"는 등의 '카더라' 통신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거시경제 지표 등 팩트에 충실해야 한다. 아쉽지만 아직은 베어마켓 랠리 수준이고 거래대금과 투자자들의 복귀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오늘도 가상자산들이 변동성을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 시장에 특별한 이슈는 없는 상황이다. 실적시즌에 돌입했으므로 당분간 나스닥 등 주요 지수와 연동해 움직일 가능성은 열어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076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0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824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8180원과 186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89원에, 위믹스는 3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88포인트(0.67%) 오른 2386.85에 거래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0.26%) SK하이닉스(000660)(2.0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49%) 현대차(005380)(0,27%) NAVER(035420)(1.03%) 삼성SDI(006400)(2.57%) LG화학(051910)(3.65%)은 일제히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05930)(-0.66%)와 삼성전자우(005935)(-0.18%), 기아(000270)(-0.61%)는 하락했다. 개인만 순매수를 기록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기록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행복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과
지금 당신이 해야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 헨리 포드
불확실성이 걷히며 독자와 투자자들이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 경기 침체 신호들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으므로 원유, 금리, 외환시장의 추이를 잘 지켜봐야 할 것이다. FOMC까지는 세계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냉정히 말해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 모두 아직은 기술적 반등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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