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3120만원..
- 베어마켓 랠리 가능성 커 보여..
- FOMC까지 제한적 흐름 예상..
비트코인이 2만3700달러까지 뚫어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증시는 삼성전자가 하락했지만 SK하이닉스, 네이버, 삼성SDI, LG화학 등이 오르며 0.67% 상승 마감했다. 머지 업그레이드 소식으로 선두에 섰던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은 상대적으로 주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만 거시경제 지표의 혼란 속에서 어디까지나 약세장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베어마켓 랠리'라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힘을 얻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117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0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850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9610원과 191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99원에, 위믹스는 3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88포인트(0.67%) 오른 2386.85에 거래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0.26%) SK하이닉스(000660)(2.0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49%) 현대차(005380)(0,27%) NAVER(035420)(1.03%) 삼성SDI(006400)(2.57%) LG화학(051910)(3.65%)은 일제히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05930)(-0.66%)와 삼성전자우(005935)(-0.18%), 기아(000270)(-0.61%)는 하락했다. 개인만 순매수를 기록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기록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아쉽지만 비트코인 등 대부분의 주요 크립토들의 거래대금이 부족하다. 증시와 암호화폐 강세에 환호하기 보다는 기술적 반등 권역임을 주시해야 한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자.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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