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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조향기와 신승환이 안석환과 금보라 재혼을 강력 반대했다.
2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78회에서는 노원주(조향기 분)와 방형도(신승환 분)이 나선덕(금보라 분)과 방배수(안석환 분)의 재혼을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배수가 재혼 상대라며 집으로 서초희(한다감 분)와 나선덕이 나타나자 노원주는 쓰러진 후 방형도에게 "나 아직 꿈이냐"며 "우린 지금 일생일대 큰 위기를 맞았고 서초희가 아주 큰판을 노리고 들어온거다"고 했다.
이어 "우리 여기서 말리면 다 끝나는거다"며 "아버님 눈 밖에 나면 재산이고 뭐고 다 날리는거다"고 했다.
나선덕은 "아무래도 그냥 돌아가는게 좋겠다"라고 말했고 방배수는 "어차피 한번은 봐야되는건데 쟤들이 저렇게 충격받을 줄은 몰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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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
하지만 곧이어 나온 노원주는 "다이어트 빡세가 하느라 빈혈이 온거다"며 식사 준비를 했다. 식사를 하다가 방배수는 나선덕에게 "딸기 샐러드 좀 먹어보라"며 딸기를 챙겨줬다. 이를 본 방형도는 "아버지 진짜 이러실 수 있냐"며 분노했다.
모두가 벙찐 가운데 방형도는 "아버지가 이렇게 다정한 분이신 줄 몰랐다"며 "엄마 돌아가실 때만이라도 다정하게 해주시지 그랬냐"고 했다. 이어 "엄마 임종도 안지키셨고 내가 임종 시켰을 때 겨우 14살이었다"며 울분을 토했다. 이어 나선덕과 서초희가 돌아가자 방형도는 "그놈의 딸기 때문이었다"며 "엄마가 돌아가시기 직전 그렇게 드시고 싶었던 게 딸기였다"고 했다.
방형도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연애만 하시라"고 했다. 이후 서초희와 만난 노원주 역시 "뒷바라지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하고 그 호강은 엄한 여자가 가져가냐"며 재혼을 반대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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