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오유나, 한다감 앞에서 오열..."나 심지호랑 결혼 못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0 2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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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유나가 한다감 앞에서 오열했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87회에서는 최선해(오유나 분)가 서초희(한다감 분) 앞에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선해는 서초희에게 "나 서강림(심지호 분)과 결혼 못한다"고 해 서초희를 놀라게 했다.

최선해는 "너희 아버지 회사 부도나게 한 사람이 우리 아빠였다"며 "다 우리 아빠 때문이다"며 사과했다. 당황한 서초희는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며 "우리 아빠 회사 부도가 너희 아빠 때문이라니 그럴리 없으니 우선 차근차근 알아보자"고 했다.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하지만 최선해는 "그 일 저지른 사람 우리 아빠 맞다"며 "내가 다 확인해 봤다"며 오열했다.

이후 서초희는 어머니 오장금(양미경 분) 반찬가게에 들렀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장금이 사망한 남편 대신 최선해 아버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서초희는 이야기도 꺼내보지 못한 채 눈물을 삼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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