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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의 거짓 임신을 안 지현우가 분노했다.
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46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은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는 조사라(박하나 분)를 쫓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국은 과거 별장에서 입 맞추려던 조사라를 밀어냈던 사실을 기억해냈다. 조사라와 별장에 갔던 날 기억이 돌아온 이영국은 조사라에게 왜 거짓말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사라는 다른 날 별장에 갔었다고 거짓말했다. 이에 이영국은 "왜 거짓말 하냐"며 "우리 그날 아무일도 없지 않았냐"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조 실장 안으려다 밀어버렸는데 왜 우리가 뭘 했다 그러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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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이영국은 별장 아저씨에게 다 확인했다며 "내가 조 실장이랑 별장에 간 건 딱 그날 딱 한 번뿐이었고 바로 돌아갔다는데 왜 자꾸 거짓말하냐"고 따졌다. 이어 "내 아이 맞냐"며 "조 실장이 자꾸 거짓말하니까 그 아이가 내 아이인지도 확신이 안선다"고 했다.
이영국은 이어 "일단 우리집에서 나가고 세상에 아이가 나오고 유전자 검사한 후에 내 아이인 게 확인되면 그때 다시 얘기하자"고 했다.
그런와중에 박단단(이세희 분)은 이영국을 찾아가 헤어지지 못할 것이라 했다. 박단단은 "저 그냥 회장님 이렇게라도 만나겠다"며 "그러니까 회장님 저한테 우리 헤어진 사람이라고 말하지 마라"고 했다.
이영국은 "나는 이 현실에서 도망갈 수 없다"며 "조 실장 문제를 떠나서 다 떠나서 우리는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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