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자신의 마음 부정하던 양병열, 결국 차민지 앞에 고백..."나 남상지 좋아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2 2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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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양병열이 사랑에 빠졌다.


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35회에서는 서동희(남상지 분)에게 푹 빠진 강차열(양병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할머니와 함께 있는 사진을 합성해준 강차열의 선물을 본 서동희는 "아니, 이걸 어떻게 만든거냐"며 감동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에 강차열은 "어떠냐"며 "마음에 드냐"고 물었다. 서동희는 이에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며 "정말 고맙다"고 좋아했다. 

 

▲(사진, KBS1TV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서동희가 좋아하자 강차열은 이상한 감정을 느꼈다. 서동희는 "어떻게 이런 걸 만들 생각을 했냐"며 "안 그래도 할머니와 둘이 찍은 사진이 다 날아가서 속상했었다"라며 감격했다. 이에 강차열은 "천천히 보고 나오라"며 나가다가 넘어지는 등 당황했다.

이후 강차열은 화장실로 가 지난날 백승주(차민지 분)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 백승주는 "네가 지금 하는 짓 좋아하는 여자 감싸는 걸로밖에 안 보인다"고 했었다. 강차열은 "내가 정말 서동희를 좋아하는 건가. 아냐 아냐"라고 부정했다.

하지만 강차열은 자신에게 웃으며 다가오는 서동희를 보며 한 번 더 반했고 서동희가 다른 남자 동료와 웃으며 이야기하는 것에 질투를 느꼈다.

결국 강차열은 백승주와 밥을 먹으면서도 서동희를 생각했다. 강차열은 백승주에게 "나 서동희 좋아하는 것 같아"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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