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조향기 도와주며 훈훈...'머리까지 빗겨주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8 21: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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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금보라와 조향기가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2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113회에서는 노원주(조향기 분)을 도와준 나선덕(금보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원주는 일을 하다가 무례하게 구는 여자와 싸우기 시작했다. 노원주가 실수를 한 것에 대해 여자가 분노한 것이다.

노원주는 이에 "내가 하나 사 주겠다"며 "내가 새걸로 사주면 될 것 아니냐"며 화를 냈다. 이에 여자는 "당장 무릎꿇고 정중하게 다시 사과하라"고 했다.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그러자 노원주는 "내가 누군지 알고 이러냐"며 "내가 지금 참는거다"고 했다. 이때 나선덕이 나타나 "지금 내 며느리한테 뭐라는거냐"며 "당신이 뭔데 내 며느리한테 무릎을 꿇어라 마라하냐"고 화를 냈다.

이후 휴게서 노원주가 먼저 가 있고 나선덕은 여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휴게소로 온 나선덕은 "내가 그냥 사과했다"며 "그러니까 사랑이 엄마는 그냥 마음 놔라"라고 했다. 이에 노원주는 "여사님이 왜 사과를 하냐"며 "잘못은 그 여자가 했는데 저도 조금 잘못을 하긴 했지만"라고 했다. 

 

나선덕은 헝클어진 노원주의 머리를 빗어주었고 노원주는 이야기가 필요한 것 같다며 한잔 하자고 했다. 이후 노원주는 술에 취해 시아버지에게 서운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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