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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양미경과 오유나가 엄수정을 용서했다.
1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103회에서는 마갑순(엄수정 분)을 용서한 오장금(양미경 분)과 최선해(오유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초희(한다감 분)는 반찬가게에 있는 마갑순에 할말이 많지 않냐며 "특허권을 넘긴게 최선해 아빠가 아니라 마갑순씨 남편이라는거 알면서도 협박해서 아파트 판 돈 달라 한거 아니냐"고 따졌다.
마갑순이 모른척 하자 서초희는 "마침 위층에 최선해 있으니까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사과하라"고 했다.
하지만 마갑순은 도망갔고 도망간 마갑순은 한슬아(정보민 분)에게 "우리 이 돈 가지고 시골 가서 살자"며 "숨어살면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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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
이에 한슬아는 "엄마는 그렇게 하라"며 "난 여기서 죗값을 치를 것"이라 했다. 왜 그걸 한슬아가 치르냔 말에 한슬아는 "그럼 엄마는 최 교수님한테 왜 그런거냐"며 "나 엄마가 부끄럽다"고 오열했다.
이어 "아빠도 밉지만 엄마도 밉다"며 " 난 이제 사기꾼 아빠에 협박범 엄마를 둔 딸이 된거다"고 했다. 이에 깨달은 마갑순은 술을 마셨고 적어도 딸한테는 부끄러운 엄마가 되지 말라는 세탁소 주인의 말에 사과하기로 했다.
이후 마갑순이 오장금과 최선해에게 할 얘기가 있다며 오열하며 사과했고 두 사람은 그런 마갑순을 용서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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