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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101회에서는 최선해(오유나 분)을 용서한 오장금(양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장금의 곁을 지키던 최선해는 "갑자기 의식 잃고 쓰러지셨는데 기억 안나시냐"고 물었다. 이때 오장금의 가족들이 병원에 찾아왔다. 오장금은 걱정하는 가족들에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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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
그러자 서초희(한다감 분)와 서강림(심지호 분)은 "자꾸 괜찮다고만 하지마시고 이번에 제대로 검사 받으시라"며 "지난번에도쓰러지셨는데 어떻게 별일이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오풍금(조은숙 분)은 "최선해 아니었으면 정말 큰일 날뻔했다"며 "최선해가 네 엄마 업고 병원까지 뛰어왔다"고 말했다. 오장금은 쓰러진 자신을 등에 업고 병원까지 뛰어온 최선해에게 고맙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장금은 "쉽지 않겠지만 우리 노력해보자"고 했다. 이에 최선해는 "어머니"라고 오장금의 손을 잡고 울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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