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조향기, 안석환♥금보라 재혼 반대 위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2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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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조향기가 안석환의 재혼을 막으려 했다.


1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73회에서는 방배수(안석환 분)의 재혼 선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형도(신승환 분), 노원주(조향기 분)는 방배수의 재혼상대가 서초희(한다감 분) 시어머니 나선덕(금보라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노원주는 나선덕이 돈 많은 자신의 시아버지를 노렸다고 생각하며 반대했다.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이어 서초희에게 "서초희 다 알고 있으면서 날 갖고 놀았냐"며 분노했다. 노원주는 "반찬가게에서 얼마나 다정하고 화기애애하던지 나는 결혼하고 나서 한번도 아버님 그런 표정 본 적이 없다"고 화냈다.

방배수는 재혼을 하겠다고 선언했고 노원주와 방형도는 반대했다. 이에 방배수는 "내가 결혼하겠다는데 너네가 왜 우거지 상이냐"고 했다. 이에 방형도는 "그냥 좋은 분 생기셨으면 그냥 잘 지내시면 되지 재혼까지 하냐"고 했고 노원주 역시 "결혼이라는 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니까 그런다"고 했다.

이에 방배수는 "너희들 내 결혼이 불만이라는 거냐"며 "신중하게 생각해서 신속하게 결정했으니 걱정말라"고 했다. 이어 "혹시 내 재산 때문에 그런거냐"며 "번 돈 알아서 할테니 걱정말고 그 분 처음 인사 시키는 자리에서 지금처럼 싸가지 없는 태도로 하면 나 안 참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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