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은 부채 협상 아직 기대 갖는 듯
- 비트코인 조정 이어져
- 에코프로, JYP, HLB 상승 눈길
미국은 조 바이든과 공화당의 부채한도 협상이 결렬되면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으나 메카시 하원 의장이 '주말에 협상은 타결될 수 있다'는 발언으로 일말의 가능성을 남겨 내심 기대를 갖는 듯 하다. 그러나 중요한 건 '실질'이기에 지나친 낙관보다는 신중한 접근이 아직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미 지수 선물은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는 중이며 테슬라와 엔비디아,아마존닷컴 등이 시간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사이버트럭을 연내에 50만대 이상 출시하겠다고 밝힌 테슬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애플은 소폭 밀리고 있고 알파벳과 아마존닷컴은 강보합권에 머무르는 모습이다. JP모건과 골드만삭스, BoA 등 주요 은행주들도 소폭이나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오늘 미국은 부동산 관련 지표와 원유재고가 발표되며 오늘도 비교적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부진한 거래량에 횡보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18일 글로벌 비트코인 행사인 '비트코인 2023'이 열릴 예정인데 시장에는 아무런 이슈나 모멘텀이 없어 답답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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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채협상 결렬에도 아직 시장은 일말의 기대감을 갖고 기다리는 느낌을 내비치고 있다. |
수요일 우리 증시는 외국인 투자자의 현물과 선물 동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할 수 있었다. 외인은 SK하이닉스와 한화솔루션, 삼성SDI에 매수를 집중했고 기관은 카카오와 LG이노텍, 신한지주를 주로 매수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만 밀렸을 뿐,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NAVER 등이 모두 2% 넘게 오르며 시장을 견인했다. 아쉽게도 삼성전자는 400원 하락한 6만5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도 오랜만에 기관과 외인 투자자의 순매수가 유입됐고,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천보, 포스코DX 등 2차전지주들이 모두 상승세를 보여줬고 JYP Ent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엠이 모두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HLB가 미 FDA에 간암치료제인 '리보세라닙'을 신약 허가 신청을 냈다는 소식으로 14% 이상 올라 관심을 모았다. 또한 외국인 매수가 들어온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도 나란히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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