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장 견인, 협상 진전..에코프로,엘앤에프 불안..환율 안정,비트코인 부진..증시 상승 기대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8 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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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장 견인
- 환율 안정, 비트코인 횡보
- 미 부채협상 기대감 몽글몽글
-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5월을 시샘하는 봄비가 내리는 오늘 우리 증시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들의 강세로 순항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개인과 기관의 매도를 흡수하며 2510포인트를 상회하고 있는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NAVER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총 상위주들이 상승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순익과 매출 성장으로 각관을 받는 기아와 현대차, 현대모비스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삼성SDI도 초반 부진을 딛고 상승 전환에 성공하고 있다. POSCO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도 강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나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는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보여 다소 아쉬움을 건네고 있다. 전일 급등했던 HLB가 속락해 눈길을 끌고 있고 JYP엔터를 비롯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엠은 오늘 다소 주춤하며 숨을 고르는 양상이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을 이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증시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메카시 하원 의장이 모두 '디폴트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하며 강한 반등을 일궜다. 은행권 불안도 진정되면서 JP모건과 웰스파고, BoA 등 금융주의 상승이 돋보였고 테슬라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닷컴 등 대형 기술주들의 강세도 돋보인 하루였다. 현재 미 지수 선물은 다소 밀리고 있으나 협상에 진전이 있을 경우 시장은 빠르게 안정을 찾을 것으로 판단된다. 환율이 안정을 보이며 달러 당 1334원에 거래되고 있는 점도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은 다소 주춤대는 모습이며 거래량의 부진은 계속해서 시장의 과제로 남아있다고 보여진다.

 

▲ 비트코인의 횡보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은 우리 현대사의 가장 아픈 기억인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이다.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한 헌신과 아픔을 간직하고 떠나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와 함께 평온한 영면을 기원드리며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와 안녕을 모두 함께 해주시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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