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애플,알파벳 하락 출발할 듯
- 환율과 변동성 유의 필요
- 비트코인 거래 부진 여전
조금 전 발표된 3월 미국 PCE(개인소비지출)이 전월 대비 예상치였던 0.3%과 동일하게 공개됐다. 시장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은 채 미 선물은 여전히 하락하고 있고 아마존닷컴과 애플이 하락세를 기록 중이며 테슬라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도 시간외에서 소폭 조정을 보이고 있다. 대표 금융주인 골드만삭스와 JP모건도 하락하고 있고, 5월 FOMC까지는 미 증시도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여전히 부족한 손바뀜 속에 횡보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국제 유가는 소폭 반등하고 있으며 환율은 상승을 키워 달러 당 1341원을 돌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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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전 공개된 미국 CPI가 예상대로 0.3%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코스피는 힘겹게 상승 전환하며 장을 마쳤다. 장 막판 동시호가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비차익 매수가 들어오면서 2500포인트를 지킬 수 있었다. 그러나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삼성SDI와 LG화학,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모두 속락했고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코스닥의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 천보도 하락 마감했으며 에코프로는 반등을 보였지만 큰 변동성과 함께 음봉을 만들며 장을 마쳤다. 전체적으로 외국인은 현물을 3천억 이상 순매수했지만 선물을 7천 계약 이상 던져 환율의 불안에 따른 중립적인 스탠스를 취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 LG화학, 엘앤에프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의 변동성이 여전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이 시각 현재 국제 유가는 소폭 상승해 거래되고 있고 환율은 달러 당 1340원을 돌파했다. 국가 경제의 성적표라고 할 수 있는 환율의 불안은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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