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등
- 나스닥 선물 하락세
- 환율 불안 주의 필요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우리 증시가 가까스로 2500포인트를 지켜낸 하루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막판 동시호가에 비차익 매수가 들어오면서 상승 마감했고, 에코프로는 겨우 반등에 성공했지만 음봉을 만들며 살짝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삼성SDI와 LG화학,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모두 속락했고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코스닥의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 천보도 하락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POSCO홀딩스와 삼성SDI 그리고 에코프로를 집중적으로 순매수해 눈길을 끌었고,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395만주 순매수해 대조를 보였다. 한편 일본 경산성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 재조정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는데, 경산성은 지난달 한국에 대한 반도체 관련 3개 품목의 수출규제를 철회한 바 있어 이번 화이트리스트 재지정으로 2019년부터 계속된 한국 대상 수출규제는 모두 해제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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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등으로 겨우 2500P를 지켜낸 하루였다. (사진=연합뉴스) |
오늘 외국인은 현물을 3천억 이상 순매수했지만 선물을 7천 계약 이상 던져 환율의 불안에 따른 중립적인 스탠스를 취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 LG화학, 엘앤에프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의 변동성이 여전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이 시각 현재 국제 유가는 소폭 상승해 거래되고 있고 환율은 달러 당 1340원을 돌파했다. 국가 경제의 성적표라고 할 수 있는 환율의 불안은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미 지수선물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간외거래에서 테슬라를 비롯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엔비디아 등 대부분의 대형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고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등 금융주들도 밀리는 모습이다. 새벽 끝난 미 증시는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애플 등 대부분의 기술주들이 급등하며 미 GDP의 부진을 딛고 상승 마감했다. 다만 GDP가 1% 남짓 올랐다는 점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미 금리와 달러 가치를 면밀하게 살피며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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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소폭 조정을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은 좁은 박스권을 맴돌며 방향 탐색하는 모양새인데, 거래대금의 부족이 여전해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해 3898만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은 오늘 개인소비지출(PCE)가 발표될 예정이며 추정치는 0.5%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제롬 파월 의장이 매우 중요시하는 지표이므로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0.25% 인상안이 유력시되는 5월 FOMC까지 미 증시는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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