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 삼성전자 상승 마감
- 비트코인 횡보 여전
- 나스닥 선물 약세
오늘 코스피는 힘겹게 상승 전환하며 장을 마쳤다. 막판 동시호가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비차익 매수가 들어오면서 2500포인트를 지킬 수 있었다. 그러나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삼성SDI와 LG화학,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모두 속락했고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코스닥의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 천보도 하락 마감했으며 에코프로는 반등을 보였지만 큰 변동성과 함께 음봉을 만들며 장을 마쳤다. 전체적으로 외국인은 현물을 3천억 이상 순매수했지만 선물을 7천 계약 이상 던져 환율의 불안에 따른 중립적인 스탠스를 취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 LG화학, 엘앤에프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의 변동성이 여전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이 시각 현재 국제 유가는 소폭 상승해 거래되고 있고 환율은 달러 당 1340원을 돌파했다. 국가 경제의 성적표라고 할 수 있는 환율의 불안은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인 부담으로 느껴지고 있다. 또한 신용잔고와 공매도의 증가도 반드시 경계가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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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미국은 제롬 파월 의장이 중요시하는 PCE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
새벽 미 증시는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애플 등 대부분의 기술주들이 급등하며 미 GDP의 부진을 딛고 상승 마감했다. 다만 GDP가 1% 남짓 올랐다는 점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미 금리와 달러 가치를 면밀하게 살피며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은 좁은 박스권을 맴돌며 방향 탐색하는 모양새인데, 거래대금의 부족이 여전해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미 선물은 소폭 하락하고 있고 아마존과 테슬라, 알파벳 등이 시간외에서 조정을 보이고 있다. 대표 금융주인 골드만삭스와 JP모건도 하락하고 있고, 5월 FOMC까지는 미 증시도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미국은 제롬 파월 의장이 주목하는 개인소비지출(PCE)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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