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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의 임신 소식을 안 강은탁이 분노했다.
12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46회에서는 조사라(박하나 분)의 임신 소식을 알게 된 차건(강은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국(지현우 분)과 박단단(이세희 분)은 우연히 마주쳤고 서로 어색하게 안부를 주고 받ㄱ았다. 박단단은 "제 걱정하지 말아라"며 "전 정말 잘 지낸다"고 했다.
이어 "회장님하고 헤어지면 진짜 힘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더라"며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공부도 하고 할 게 너무 많아서 24시간이 모자라더라"고 했다.
박단단은 "그러니까 회장님 저는 괜찮으니까 회장님이나 잘 지내시라"며 돌아선 뒤 "나 사실 안 괜찮다"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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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그런가 하면 차건은 조사라를 찾았다. 차건은 모든 사실을 알았고 조사라에게 "어떻게 내 아이를 가지고 그런 짓을 할 수 있냐"며 분노했다.
조사라가 잘못했다며 눈물을 흘리자 차건은 "이제 지금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로 넘길 수 있는 말이냐"며 "뭐 때문에 이런 짓을 한거냐"고 했다. 그러자 조사라는 "우리 이세종(서우진 분) 옆에 있고 싶어서 그랬다"고 했다.
이어 "이세종 사실 내 아이다"라며 "이세종 갓난 아이 때 회장님 집 앞에 버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세종 옆에 있고 싶고 회장님이랑 결혼해서 엄마 되고 싶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차건은 "그럼 제 아이는 뭐냐"며 "어떻게 이렇게 이용을 하냐"며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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