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발언에 환호..비트코인 변동성 심해..모건스탠리, JP모건 강세..테슬라,나이키 상승 보여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1 2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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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주 안정 절대 필요조건
- 재닛 옐런 유사 시 조치 즉각 강구
- 테슬라, 엔비디아 상승 출발 예상

미국 증시가 상승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대형 금융주인 모건스탠리와 JP모건, 골드만삭스가 시간외에서 상승하고 있는데,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미국의 금융 시스템은 건강하며 유사 시에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으로 밝혀 투자자들이 반기는 양상이다. 이 밖에 엔비디아와 ASML 등 반도체주는 물론 테슬라와 나이키, IBM 등 대형주들도 반등하고 있다. 

 

FOMC를 앞두고 0.25% 인상안이 유력하나 제롬 파월 의장 등 연준의 고민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그러나 가장 핵심은 파월 의장의 가이던스가 될 것이며, 그의 향후 금리에 대한 언급이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시장의 관심이 쏟아지는 것이다.

 

사우디국립은행을 비롯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세계 유수의 투자자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어 논란이 크나 시장은 늘 미래를 지향하기에 JP모건 등 금융주의 동향이 시장의 바로미터가 될 것은 자명하다 하겠다.

 

▲ 재닛 옐런 재무장관의 발언을 투자자들이 반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비트코인은 오늘 변동성이 심해 2만8천달러 부근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 앱토스, 도지코인,이더리움클래식 등 거래 상위 알트코인들도 종일 박스권을 맴돌고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매우 두터운 매물벽을 맞닥뜨렸다는 것이며 매물 소화를 위해서는 거래대금의 증가가 절실하다고 보여진다.

 

봄 기운이 완연한 요즘, FOMC를 계기로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시장이 다시 도약하는 변곡점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해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등 시장을 선도하는 종목들의 비중을 늘여가는 것이 화창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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