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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지현우와 이세희의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29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37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과 박단단(이세희 분)의 포옹을 보고 분노한 조사라(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종(서우진 분)의 생일을 맞아 조사라는 이영국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모두들 별장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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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이에 조사라는 별장으로 찾아갔고 거기서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봤다. 그러다가 조사라는 이영국이 박단단이 방에서 나와 손을 잡고 포옹하는 모습을 봤다.
그러자 조사라는 "나랑 파혼한 이유가 박 선생 저 계집 때문이었냐"며 "저런년한테 넘어가서 날 버린 건가"라고 분노했다.
조사라는 분노에 못 이겨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저런 그지 같은 계집애를 고작 저딴 년을 만나냐"며 눈물까지 흘렸다. 조사라는 왕대란(차화연)에게 전화해 이영국이 박단단을 몰래 만나고 있었고 박단단 때문에 파혼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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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
이에 왕대란은 박단단의 머리채를 잡고는 "이 거지 같은 년이 네 오빠 제비 놈이 안 되니까 네가 들이대는 거냐"고 막말을 했다.
이영국은 "박 선생에게 이런 식으로 무례하게 굴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했지만 왕대란은 박단단의 머리채를 잡았다.
조사라도 이영국에게 "저한테는 애들 핑계로 파혼한다고 해 놓고 박 선생 때문에 저 버렸냐"며 "박 선생 때문이면 이 파혼 인정 못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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