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X이세희, 결국 이별...이종원 끝까지 반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6 21: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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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현우와 이세희가 결국 결별했다.


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39회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박수철(이종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단단(이세희 분)과 이영국(지현우 분)의 만남을 반대하던 박수철은 박단단을 감금했지만 도망치는 것을 봤고 이를 오토바이를 타고 쫓아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이에 박단단은 박수철을 걱정하며 눈물을 흘렸고 박수철은 의식을 찾자마자 박단단에 "너 이회장하고 절대 안 된다"고 반대했다. 박단단은 "나 순간적인 감정으로 회장님 좋아하는 거 아니다"며 절대 헤어지지 않을 것이라 했다.

이영국이 병문안을 오자 박수철은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양반이 어린 애 데리고 뭐하는 짓이냐"며 화를 냈다. 하지만 박단단은 이에 "나 성인이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 선택할 권리 있다"며 집을 나가고 말았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하지만 애나킴(이일화 분)과 박수철은 이영국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헤어져 달라고 했고 박단단은 이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결국 박단단은 자신이 스무 살이 됐을 때 어른이 된 줄 알았으나 지금까지 살아온 건 혼자의 힘이 아닌 부모님, 가족들 희생이 있었다며 이별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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