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주와 반도체 상승할 듯
- 비트코인 견고한 움직임
- 시장은 반등 시도할 듯
미국 증시가 상승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가장 중요시되는 웰스파고와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금융주가 시간외에서 상승을 보이고 있고,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엔비디아 등 나스닥 주요 대형주들도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모습이다. 오늘 우리 증시는 비교적 고전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인 점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어제 미국에서 마이크론이 분기 기준 사상 최악의 실적을 보인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시장은 미래를 보고 돌진한다. 반도체 업황이 2분기를 바닥으로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되고 있어 지금이 매수할 시기일 수 있다. 개인소비지출(PCE)가 공개된 후 불확실성의 제거 차원으로 시장이 받아들인다면 충분히 재상승을 시도할 수 있다고 보인다.
최근 미국 국채가 은행권 위기의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신용의 질로 따진다면 최고의 투자일 수 있으나 자산의 안정 차원에서는 매우 다르다는 주장이다. 이번에 고난을 겪은 실리콘밸리은행(SVB)도 뱅크런으로 국채의 매각을 실행했고 엄청난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지며 이런 주장이 힘을 얻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위험관리와 경영의 기본을 빗나간 주장으로 보이며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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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증시가 상승을 예고하는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리플 등 가상자산 시장은 비교적 무난하게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바이낸스 사건과 미 SEC의 규제 강화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어 유의는 필요하다고 보이며, 은행권의 안정이 구체화될 경우에는 그동안의 상승 근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봄이 왔지만 시장은 아직이라는 의견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그러나 지나친 낙담과 비관은 도움이 될 수 없다. 시장을 대표하고 업종의 지배력이 높은 삼성전자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엔비디아 등의비중을 조금씩 늘여 나간다면 봄을 만끽할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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