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속도조절 원할 것..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주의 필요..PCE 임박..비트코인,삼성전자 상승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0 14: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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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은 속도조절을 원해
-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주의
- 비트코인 견조한 흐

오늘 새벽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안(IRA)의 세부안이 공개된다. 중국을 견제하는 것이 본래의 목적인 바 한국의 LG에너지솔루션을 필두로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이 수혜를 입을 거란 보도들이 쏟아졌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 속단은 절대 금물이다. 또한 발표 이후에는 재료 소멸로 작용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을 보이며 상승을 보이는 우리 증시에서 계속 관심을 끄는 것이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천보 등 2차전지 관련주이다. 에코프로와 엘앤에프가 상승을 보이고 있으나 변동성과 함께 불안감이 감돌고 있다. 

 

▲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주들의 과열이 우려되는 요즘이다. (사진=연합뉴스)

 

미국의 IRA 세부안과 개인소비지출(PCE)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전자는 해당 업종에, 후자는 시황 전반에 큰 영향을 줄 이벤트이다. 시장은 점진적인 상승을 준비하는 느낌이고 그런 움직임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과열과 큰 변동성은 분명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유의해야 하겠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장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규제 강화의 움직임을 고려해야 할 것이며 매불 소화를 위해 거래대금의 증가가 반드시 수반되야 할 것이다.

 

미 선물은 PCE에 대한 기대와 경계가 공존하며 약보합세를 보이는 중이고 환율과 유가도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롬 파월이 매우 중요시하는 PCE가 발표된 후에는 안개가 걷히 듯 시장이 재도약 할 수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 업종을 대표하는 종목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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