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은 충전 후 상승 가능성 커
- 미 국채 금리 소폭 상승
미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테슬라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들이 시장을 이끌고 있고 아마존닷컴과 알파벳, 애플 등도 상승에 동참하며 나스닥을 견인하는 모습이다.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업종이 반등을 보이고 있는데,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등 대형 금융주는 상대적으로 미적지근한 흐름을 보여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환율과 유가는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으며, 미 국채 금리는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장도 나스닥과의 연동은 거의 없다시피하는 양상인데 선물 상승이 계속되어 왔던 것이 이유로 보이며 PCE를 확인하려는 욕구와 미국 SEC 의장의 규제 관련 보도가 잠재적인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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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증시가 기술주들의 강세로 상승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
대형 금융주의 강세가 아직 무리일 수 있다. 그러나 시장의 안정적인 상승을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건이다. 변동성이 크고 불확실성이 만연한 최근의 시황을 고려할 때 증시의 하방 경직과 예상외의 견조함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견고한 상승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봄 기운을 넘어서는 뜨거운 여름 햇볕같은 시장이 오기를 믿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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