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의장 4월 암호화폐 규제 설명 예정..PC E이후 상승 가능할 듯..비트코인 견조..테슬라,애플 강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9 19: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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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반등 돋보여
- 게리 겐슬러 의장 발언 주목
- 불확실성 제거로 판단할 가능성

미 지수선물이 상승세를 보이고 유럽 증시가 상승하고 있다.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는 물론 엔비디아와 인텔, ASML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여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지는 느낌을 주고 있다. 오늘 우리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했지만 에코프로의 급등과 천보, 에코프로비엠이 상승한 점은 많은 이들의 관심과 우려를 자아냈는데, 환율과 미 금리의 동향을 주시하고 또한 이미 시장에 어느 정도 녹아들어 있을 수 있어 시장은 PCE(개인소비지출)의 공개 후 불확실성의 제거로 받아들일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 것이다. 

 

▲ 미국 SEC 의장이 4월 하원에서 암호화폐 규제 방안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바이낸스에 대한 미국 CFTC의 기소로 업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미 SEC의 게리 겐슬러 의장이 오는 4월 18일 하원 디지털 자산 소위에 참석해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방안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2만8천달러를 돌파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으나 관련 업계의 고심과 우려는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리플의 강세가 눈길을 끄는 모습이며 솔라나와 이더리움, 앱토스, 이더리움클래식, 도지코인 등도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은 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모두가 우려하며 공포에 휩싸일 때가 반등의 시작인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변동성이 크고 금융권의 불안이 가시지 않았으나 삼성전자와 애플, 테슬라 등 시장을 대표하는 종목의 미래가치를 믿는 자세가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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