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기본은 연준 신뢰일 수 있어..미 증시 상승할 듯..비트코인 견고한 흐름..금융주와 테슬라 강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9 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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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의 과장된 글은 조심해야
- 테슬라, 애플 강세 예상
- 비트코인 견조한 흐름 보여

미국 선물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은 원유재고와 잠정 주택매매가 발표될 예정이며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내일 공개될 미국 4분기 GDP와 모레 오픈될 개인소비지출(PCE)에 집중하며 개장을 기다리고 있다.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골드만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그리고 웰스파고, 비자 등 대형 금융주들이 시간외에서 상승을 보이는 중이며, 테슬라와 애플, 엔비디아, 알파벳 등도 강세를 유지하며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비교적 견고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미 SEC 의장이 오는 4월 중순 하원에 출석해 암호화폐 규제 방안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지며 투자자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바이낸스에 이어 구체적인 그림을 밝힐지가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 제롬 파월과 재닛 옐런에 대한 불만이 커지나 투자의 기본은 연준을 신뢰하는 것이다. (사진=연합뉴스)

 

제롬 파월과 재닛 옐런에 대한 시장의 불만이 커지는 요즘, 채권시장은 연준의 의도와 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그러나 연준의 본령은 거시경제의 안정이며 그 핵심 요소가 바로 인플레이션을 잡는 것이다. 근거 없는 소위 전문가들의 의견과 그걸 그대로 옮기는 일부 언론들의 지망지망한 글들에 현혹되서는 곤란하다. 이번 유럽과 미국의 금융권 불안도 사실보다 과장된 소셜미디어(SNS)의 역할이 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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